23일까지 선착순으로…30일부터 11월까지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재)대전 문화 재단 대전 전통 나래관이 음식 종목 전수 교육 대전 수라간 1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순주 빚기로 강좌당 희망 시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업은 이달 30일부터 올 11월까지 대전 전통 나래관 조리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 전통 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은 다음 전자 우편과 팩스를 통해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전통 나래관(042-636-8064)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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