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백화점 2층서 선보여…기술·품질 세계적 명성

대전 신세계 Art&Science가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롱샴을 22일 백화점 2층에 선보인다. 1984년 파리에서 시작한 롱샴은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해 슈즈와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기술과 품질에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사진=대전 신세계 Art&Sciecen 제공.
대전 신세계 Art&Science가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롱샴을 22일 백화점 2층에 선보인다. 1984년 파리에서 시작한 롱샴은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함해 슈즈와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기술과 품질에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사진=대전 신세계 Art&Sciec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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