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밭 도서관서…직업적 가치에 본인의 경험 바탕 이야기 펼쳐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한밭 도서관이 이달 25일 이모티콘 작가 '자홍'을 초청해 휴먼 북 라이브 세상 읽기를 진행한다.

11월의 휴먼 북인 작가 자홍은 '노빠꾸 직진 연애콘 시리즈', '다요 토끼 시리즈 '등 20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이모티콘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직업으로 뜨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의 직업적 가치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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