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일 대전 예술가의 집서…명장 등 20명이 350점 작품 전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0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 지역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 기술자 등 20명 가량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 서각, 전통떡·한과, 화훼 장식, 한복 등 약 350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19일부는 유튜브에서 온라인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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