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온라인·전화 사전 예약해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지역 주민과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 극장을 운영한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소제 극장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단체인 구석으로부터와 협력해 연극 배우 이시우·남명옥, 아코디언 연주 서은덕의 참여로 지역 주민과 시민에게 옛 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영화 돼지꿈을 공연으로 다시 구성했다.

관람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사전 예약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전통 나래관(042-636-8062)으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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