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까지 대전시소서…1000명 이상 참여 때 시장 답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정책 제안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에서 '나이가 들고, 거동이 불편해져도 내가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초고령 사회 맞이 노인 돌봄의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올 4월 21일까지 시민 토론을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안건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답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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