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공동저자. 한국경제 과거.현재.미래 예측과 대안 제시

▲ 정국교 전 국회의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정국교 전 국회의원이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한국경제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가야할 공존의 길을 안내하는 ‘기로에 선 한국경제’라는 책을 출판했다.

정국교 전 의원은 ‘기로에선 한국 경제’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위기와 기회가 함께하는 급변의 시대에 한국 사회가 직면한 핵심경제 이슈와 대안을 한 권에 담아냈다”고 소개 했다.

이 책은 480쪽으로 1부 기로의 한국경제, 공멸이냐 공존이냐?는 물음과 함께 그동안 위기를 극복해 왔던 한국경제의 과거 발자취와 현재 그리고 미래 경제페러다임 변화부터 코로나 사태 이후 새로운 경제환경에 대한 대응까지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권에서 논쟁이되고 있는 기본소득제 해법까지 담겨져 있다.

저자는 총 4명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장관과 이찬우 한국개발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이자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실물경제 전문가인 정국교 현 사단법인 부국포럼 이사장, 전 국회의원이 공동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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