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곳 816㎡ 신속 정비…도로 불편 상황실 24시간 운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트 홀 집중 정비를 추진해 명절 전까지 긴급 보수를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시 건설 관리 본부에 따르면 명절 전까지 소규모 절삭 후 재포장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된 102곳 816㎡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 설 연휴 기간에도 도로 불편 상황실(080-042-8272)을 24시간 운영해 시민 통행 민원을 해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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