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선착순 100명 신청…좌우명 캘리그라피로 제공 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효 문화 진흥원이 설날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좌우명과 효(孝) 사자성어 그림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날 이벤트로는 늘 자리 옆에 두고 반성의 계기로 삼는 좌우명을 가족 사랑의 의미를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에 담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정월 대보름 행사로 孝 사자성어 그림을 색칠해 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에 응모하면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전시민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진흥원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이달 22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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