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1.1.18 월 20:52
> 뉴스 > 경제
     
대전마케팅공사 신세계에 토지 사용료 일부 반환
지난 달 대한 상사 중재원 판정 결과…준공 지연 공사 일부 귀책 사유 판단
2021년 01월 08일  16:08:11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2021년 8월로 준공을 연기한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 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감도. 최근 대전 마케팅공사는 신세계 측에 120억원의 토지 사용료 가운데 일부를 반환했다. 준공 지연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대한 상사 중재원의 판정에 따라서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마케팅공사가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 내에 건립 중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자인 신세계에서 받은 토지 사용료 일부를 반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12월 사이언스 콤플렉스 준공 지연과 관련해 대전시와 공사의 과실을 일부 인정한다는 대한 상사 중재원의 판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중재원은 시가 몇 차례 사업 변경 검토하는 과정에서 행정 절차를 장기간 소요한 점 등을 이유로 준공 지연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른 책임 비율은 신세계 63%, 공사 37%다.

공사는 중재원 판정 결과를 곧 수용해 지난 달 말 120억원의 토지 사용료 가운데 공사의 책임 비율인 37%에 해당하는 44억원을 신세계에 되돌려 줬다.

이번 토지 사용료 반환 문제는 지난 해 신세계가 납부한 사이언스 콤플렉스 토지 사용료 120억원을 두고 양측이 책임 공방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2015년 시와 신세계가 체결한 실시 협약에 따르면 콤플렉스의 준공 시점은 2019년 10월이다. 신세계는 준공 전까지 60억원, 준공 후에는 120억원을 30년동안 토지 사용료로 납부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이언스 콤플렉스 건립 공사는 순탄하게 진척되지 못하면서 당초 2019년 10월에서 2021년 8월로 준공기 연기됐다. 사이언스 콤플렉스에 5성급 호텔이 들어가는 등 몇 차례 설계 변경이 이뤄진 것이 원인이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뛰
천안시, 국토부 주관 ‘주거취약계층
허태정도 안 한 책임 통감 장동혁이
조선 왕실 군사 의례 소개 특별전 개
일별 약물 복용 현황 제공 시범 서비
경제
티스테이션 2021 힘내라 대한민국
올해 대전 중소기업에 3650억 지원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오월드 입점 업
국내 최고 수준 마케팅 아카데미 개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