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연희·음악 48종목 수록…무형 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에 공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국립 무형 유산원이 국가 무형 문화재의 국민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 문화재-신명나는 무형 문화재(이하 한 장으로 읽는 무형 문화재)를 발간했다.

이번에 제작한 한 장으로 읽는 무형 문화재는 신명나는 무형 문화제를 부제로 전통 공연·예술 분야인 무용, 연희, 음악 관련 국가 무형 문화재 48종목을 수록하고 있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 문화재는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 무형 유산원 무형 유산 디지털 아카이브(www.iha.go.kr)에 공개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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