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12.4 금 16:03
> 뉴스 > 정치/행정
     
김찬술의원,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사업 의혹 제기
대덕구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 사업 2015 인가후 기간연장등 4차례에 걸친 사업변경
2020년 11월 11일  16:41:23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대덕구 주민이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대덕구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사업에 대한 피해상황 증언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시의회 김찬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의원)이 대덕구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사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찬술 의원은 11일 대전시 건설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구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사업과 관련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의혹이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실여부를 명백히 밝히고 의혹이 명백히 발혀지지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 할 것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민원이 제기 됐고 이에 관련 자료와 추진과정의 제반 서류, 그리고 현장조사 등을 종합해 볼 때, 민원 내용이 상당한 인과성이 있다는 입장으로 6가지 의혹을 제기 했다.

제기한 의혹은 ▲편법적 지분 쪼개기, 토지소유자 동의 규정 불이행▲추진사업의 실질 소유자 및 공사시행 능력업체 여부 ▲불법폐기물 매립 및 토석 채취 후 부산물 처리 의혹▲불법 토석 채취 및 산림훼손 ▲ 계획적인 바지사장 앞세운 사업추진▲도로 폐쇄, 주민통행 제한 등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신일동 일반물류터미널 사업은 2015년 공사시행인가 후 2019년 말까지 기간연장 등 사업변경만 4번을 했다.

최초 시행자는 물류관련 사업 경험이 전무한 은진물류㈜ 대표이사 김00씨, 이후 2017년에는 대표이사를 송00으로 바꾸고 前대표이사였던 김00는 현재 사내이사로 등재 돼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기간과 내부적으로 대표자와 이사만 변경하였고, 제3자를 내세워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물류터미널 사업 경험이 없는 자본금 10억원의 작은 업체가 대규모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대전시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은진물류(주)의 주된 사업은 화물자동차 터미널 운영업, 유류판매업, 중고자동차 매매 및 알선업, 부동산 임대업 등으로 등기 돼 있으나 실질적인 주된 사업은 골재채취업으로 추정 된다 것.

의혹이 제기 되자 대전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행정처리 할 것이 있다면 행정처분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례적으로 관련 사업부지 인근 주민이 나와 증언대에서 그동안의 피해와 폐기물 매립 의혹을 제기했다.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자치구 비서실장 직급 인플레 시
유성구 홍보실 홍성후 주무관 부친상
KAIST, 생물학적 무기 나노재료의
유성구 올 추계 하천 제방 일제 정비
걷기 좋은 건강 도시 대전 만든다
정치/행정
대전 자치구 비서실장 직급 인플레 시
조승래 의원, 계룡스파텔 복합개발 방
이상민의원, 2021년 지역예산과 R
대전시 내년 역대 최대 3조 6000
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 뉴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