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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중기부 이전, 대전시민 무시 강행 없다"
박영순 위원장" 150만 대전시민 중기부 이전 찬성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
2020년 11월 11일  14:09:16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대표와 박영순 대전시장 위원장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로의 이전과 관련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날 국회 예산심사에서 박영순 중기부장관의 강력한 이전 의지 발언과는 상반되는 입장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11일 충청북도 괴산군청 대회의실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전의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며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중기부 이전 관련 민주당의 의지를 강조 했다.

전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전과 관련 황운하 의원의 대전민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관계부처간 협의 거쳤다”고 일축 한 바 있다.

이 대표가 중기부 이전을 대전민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입장차이가 어떤방향으로 결정 될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이어 이 대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과 대전의 또 다른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설립 그리고 국립중앙의료원 세종 분원 설치 등을 돕겠다”고 선언 했다.

앞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 축하의 뜻을 전하고 “혁신도시 조성이 잘 진행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순 대전시당 위원장은 중기부 세종시 이전 계획 백지화를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대전시민 150만 명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을 찬성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중기부 세종시 이전은 백지화해야 된다”고 강조 했다.

이어 “중기부가 세종시 이전 추진 명분으로 삼고 있는 업무공간의 협소와 세종시와 떨어져 있어서 부처가 협업에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는 적어도 국가 중요 부처를 옮기는 명분으로는 너무나 빈약하고,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중기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자 하는 것은 대전시민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주고 있고,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함께 추진하고자 하는 대전과 세종을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이낙연 대표와 당지도부가 중기부 세종시 이전 백지화 의견을 정부에 전해달라”고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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