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픈 클래스 마지막 회…18일까지 참여 신청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이달 21일 아프리카 TV 온라인 생중계로 오픈 클래스 콘텐츠 분야 명사 특강 마지막 회차를 진행한다.

이번 차수에는 유튜브 채널 92만 구독자를 보유한 아프리카 TV 대표 BJ 김이브가 1인 미디어에서 BJ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대전 콘텐츠 코리아랩(대전CKL) 홈페이지(www.diciackl.or.kr)에 회원 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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