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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행감, 창조경제혁신센터 도마위
2020년 11월 09일  16:43:22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찬술)는 9일 회의를 열고, 일자리경제국 소관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산건위 행감에서는 일자리카페 꿈터 운영 문제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이 도마위에 올랐다.

김찬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일자리카페 꿈터 운영이 실적인 취업이 아니라 상담 실적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런 지원사업들은 운영업체 수익만 챙기고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어서 산업단지 개선에 대한 질의를 통해 “대전산단에 레미콘, 아스콘 공장에 대한 대안도 없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며 “입주업체 제한에 따라 15개의 공장이 폐업했다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 및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관련 질의를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시에서 인력비, 운영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당초 설립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 기업주체인 대기업의 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 보조금 집행 등에 대해 우리시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관련하여 대기업이 참여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도시농업 관련 질의를 통해 “농업발전기금의 조성에 비해 사용비율이 낮은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사업 추진 시 주체를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고 토양오염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남 의원은“반려동물이 많아지면서 사체 처리에 대한 기준이 애매모호한 면이 있으므로 시에서 총괄적인 지도·감독을 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대비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코로나 19 대책 및 계획관련 질의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게 체계적인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에 대한 질의를 통해 “문화관광형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자치구에 위탁만 주고 있고 우리시의 지도· 감독이 부족하다”고 질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자치구에만 관리를 미루지 말고 시에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온통대전과 관련 “시장상인들이 온통대전 수수료를 부담하는 사항에 대해 보완대책이 필요하다 ”라며 “대전지역에 지역화폐가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 두 개로 운영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여러 문제점들이 있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조속한 협의를 통해 하나의 단일화폐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라고 당부했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은 마권장외 발매소 관련 질의를 통해 “2017년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2020년 3월에 폐쇄예정인 마권장외 발매소에 대해 대전시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지역주민들을 위해 로드맵을 정확하게 정하고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및 관련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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