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일 유튜브 등서…다양한 장르 청년 예술가 참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대전·충남)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

10월 청춘 마이크 공연은 온라인 매체에서 선보이며, 그룹 사운드 바비핀스·아카펠라 팀, 나린·퓨전 국악 밴드, 소리 맵시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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