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8.11 화 18:16
> 뉴스 > 정치/행정
     
민주당 차기 대전시당위원장 3 파전 예상
조승래.황운하.박영순 차기 시당위원장 자리 놓고 신경전 치열 할 듯
2020년 07월 29일  16:01:50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전시당위원장에 거론되는 <사진좌측부터>조승래(유성.갑).황운하(대전.중구).박영순(대덕구) 국회의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차기 시당위원장에 현 조승래 위원장과 황운하 의원, 박영순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이 치열 할것으로 예상된다. 

현 조승래 위원장과 황운하. 박영순 의원은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차기 시당위원장 도전의 뜻을 밝힌 바 있어 최종 조율이 되지 않을 경우 경선이 불가피해 보인다.

차기 시당위원장의 임기가 2년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2022년에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권한이 뒤따른다는 점에서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은 관심의 대상일수 밖에 없다.

특히 대선에서 승리를 이끌 경우 정치적 위상이 수직상승의 기회가 될수 있는 것은 물론 대선 이후 개최되는 지방선거에서 공천권이라는 무시할수 없는 권한이 두 손에 쥐어 지면서 정치인 개인의 조직력 강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에서 차기 대전시당위원장 경쟁은 신경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29일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오는 8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고 밝혔다.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서 대전시당에 당적을 보유한 사람이면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결과 단수 후보일 경우 8월 14일 열리는 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상무위원회의 의결로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임한다. 하지만 2인 이상의 복수 후보자가 등록할 경우 경선 절차에 들어간다.

경선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기본적으로 비대면 방식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전화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로 진행한다.

경선 투표는 권리행사 요건을 갖춘 대전시당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이 대상이며, 시당 정기대의원대회 D-4일인 8월 10일부터 D-1일인 13일까지 나흘 간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14일 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발표되며, 최다득표자가 대전시당의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다.

오는 8월 14일 오후 4시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연봉홀에서 열릴 예정인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자 순회합동연설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시당 상무위원 외의 참석 인원을 제한하며, 실황은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트램 무가선 40km 주행 실험
대전 교육청 중학교 학교군 배정 개정
이번 여름에는‘들썩들썩 인 대전’온라
이상민의원, 대전 유성구 종합스포츠센
허태정, 행정보다 2022 지방선거에
정치/행정
대전 트램 무가선 40km 주행 실험
이상민의원, 대전 유성구 종합스포츠센
허태정, 행정보다 2022 지방선거에
전국 최고 수준 자랑하더니 재난 관리
의료계 집단 휴진 맞서 의원급 의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