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시간 사용 기준…코로나 19로 방역 수칙 준수해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시설 관리 공단이 중부권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구 안영동 안영 생활 체육 시설 단지 내 인조 잔디 축구장 5면의 운영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축구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면 1회 3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042-724-3450)으로 샤워실과 주차장 등 편의 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휴장일은 월요일이다.

축구장 이용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전자 출입 명부 작성 등의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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