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7.4 토 05:09
> 뉴스 > 정치/행정
     
대전 한 기초 의회 코로나 19로 폐쇄 소동
16일 선별 진료소서 검사…47·48번 확진자와 동선 겹쳐
2020년 06월 17일  10:39:17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한 기초 의회가 코로나 19로 완전 폐쇄 소동을 빚었다.

이달 16일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은 47·48번 환자가 점심을 먹었던 음식점에서 같은 시간에 점심을 먹었던 것이 단초다.

17일 대전 서구 의회에 따르면 이달 9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경제복지위원회를 마치고 소속 의원과 의회 사무국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47·48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이달 16일 오전 11시쯤 경복위 소속 의원 5명과 의회 사무국 4명, 집행부 공무원 4명 등 모두 11명이 서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17일 오전 모두 음성으로 판정 됐다.

코로나 19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서구 의회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온다면, 의회의 완전 폐쇄도 예상 가능한 범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일 경우 17일 폐회를 앞둔 의회를 완전 폐쇄하고, 의회동 전체 방역을 실시하는 방안과 음성일 경우에도 의회를 폐쇄하면서 폐회 없이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방안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하지 않았다는 방역 당국의 자문에 따라 서구 의회는 17일 폐회식을 열고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끝내기로 했다.

올 2월 2일 질병 관리 본부 중앙 방역 대책 본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치 계획에는 밀접 접촉자와 일상 접촉자를 구분하던 종래 접촉자 구분을 폐지하고, 일괄 접촉자로 구분한 뒤 자가 격리 조치하도록 했다.

확진 환자가 증상이 있을 때 2m 이내 접촉한 사람, 확진 환자가 폐쇄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한 경우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 등은 역학 조사관의 판단을 거쳐 접촉자로 분류하지만, 경복위의 경우는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방역 당국이 판단한 것이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김태성
대전시의회 의장선거 후폭풍...일부의
권중순의원, 의장 도전 실패하자 의원
코로나19에도 친구사랑의 열매를 맺다
동구, 성남동 하수관로 정비공사 완료
정치/행정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김태성
대전시의회 의장선거 후폭풍...일부의
권중순의원, 의장 도전 실패하자 의원
김찬술, 권중순 의장 선거 부결에 본
권중순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도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