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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자리에 성큼...민주당 25일 결정
지역정가 "국회의장 선수 중요...후보등록까지 지켜봐야"
2020년 05월 13일  16:50:52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제21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병석(대전 서구갑)의원이 4.15 총선에서 6선고지를 넘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내 최다선의원으로 국회의장 자리에 성큼 다가섰기 때문이다.

박병석 의원외 제21대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는 의원은 5선에 성공한 김진표(경기 수원무) 의원이다. 6선인 박병석 의원과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키로 결정했다. 후보등록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 된다.

국회 부의장과 정무위원장을 지낸 박병석 의원은 포용력의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대전.충청 정가 또한 박 의원의 국회의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전지역 민주당 관계자는 "박 의원이 당내 최다선으로 무난하게 의장에 선출되지 않겠느냐"며  “후보등록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김진표 의원의 출마 포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총선에서 대전 충청권에서 민주당 앞승을 이끌어 냈다는 점등이 유리하게  작용 할 것이라는  전망 또한 나온다

이상민 의원 또한 국회 부의장 도전에 나서 제21대 국회의장단 선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병석 의원은 최근 당선자들에게 손 편지를 보내는 등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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