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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총선 앞 민주당VS한국당 전략 뚜렷한 차이
민주당 민생TF 가동 민생 현안 파악 주력. 한국당 논평.성명
2020년 02월 11일  17:43:43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4.15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여당과 제1야당의 움직임이 여.야 공수가 바뀐 모양새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일찌감치 민생TF팀을 발족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총선을 대비해 시당 차원의 움직임은 찾아 볼수가 없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월초 대전 경비직 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전시 환경미화원 노조와 함께 거리 청소 및 간담회에 이어 전국택시산업노조 대전본부 조합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등 지원 방안과 정책 대안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한국당 대전시당의 움직임은 오래전부터 이어온 누리봉사단의 활동이 전부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현안이나 민생행보는 전혀 보이지 않고 다만 성명 논평을 통해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만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대전시민의 눈길을 잡지 못하면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여.야 공수가 바뀐 모양새라고 꼬집고 있다.

지난 설명절 당시도 민주당을 비롯한 각 정당이 대전역 앞에서 귀성인사등 홍보전에 집중한 반면 한국당은 각 지역 당협별로 재래시장은 방문하는 등 의 모습에 그쳤다.

지역정치권 관계자는 “한국당이 아직도 여당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현안 사업등 야당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쓴 소리를 뱉어 냈다.

향후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의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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