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 아트 센터서…미적 감수성·상상력 자극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올 5월 13일까지 DMA 아트 센터에서 어린이 미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워크숍 전시 프로그램 색깔·느낌 놀이터를 운영한다.

색깔·느낌 놀이터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미술 활동을 하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는 색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dma)를 확인하거나, 전화(042-120)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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