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신청 접수…소정의 원고료·활동비 지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COMMONZ FIELD 대전)을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아카이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방법은 이달 28일까지 수시로 가칭 대전 사회 혁신 센터 홈페이지(www.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 우편(djsicenter@naver.com)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민 아카이브 서포터즈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통 협력 공간 주요 행사 홍보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기획, 지역 문제 해결 방안 아이디어 제시 등의 역할을 한다.

시민 아카이브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219-748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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