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연정 국악원서…솔로·앙상블 협연 등 다채로운 구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국악 연주단이 이달 7일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기획 공연 전국 협연 공모 협주곡의 밤 젊은 국악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젊은 국악 무대는 안산시립 국악단 부지휘자 임교민의 객원 지휘로 거문고, 아쟁, 해금, 판소리의 솔로 협연 뿐 아니라 가야금 4중주 팀의 앙상블 협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 연정 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또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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