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 프레스 센터서…보안 산업 발전 등 공헌 기관·기업 장려 위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보안 분야 최우수 지방 자치 단체에 선정돼 18일 서울 한국 프레스 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8 시상식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보안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위해 공헌하는 기관·기업 등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시는 공공 부문 지자체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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