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예술가의 집서…공연팀 아라리 6개 프로그램 마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 홀에서 이달 30일 2018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타악 릴레이 콘서트 - 타악+알파의 세 번째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팀 아라리는 '옛소리로 얽히다 : 樂&Rock'를 제목으로 대울림, 경기도 당굿과 부정춤, 복성수 소고춤, 사물놀이, 액맥이 타령, 마당판굿 등 모두 6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며, 30~45명 단체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버스 임차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480-1085) 또는 전자 우편(monojon@dcaf.or.kr)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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