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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더운 여름 축제로 시원하게
충남 보령 머드축제, 부여 연꽃 축제 등
2015년 07월 17일  14:29:06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 충남 보령에서 펼쳐지는 보령 머드축제.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축제들이 열려 발길을 끌고 있다.

먼저 국내 축제 중 유일하게 '2015 글로벌 럭셔리 어워즈'를 수상한 대한민국 축제 넘버원 '보령머드축제'가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열여덟 번째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60여개의 스릴과 재미가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머드체험 공간을 기존 머드광장에서 시민탑과 분수광장으로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체험기회를 넓혀주게 된다.

첫날인 오늘은 오전 9시 30분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막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공군의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CBS 찾아가는 라디오 3.0 이병진입니다' 공개방송으로 축제의 첫 밤을 뜨겁게 장식한다.

주말인 18일에는 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앞서 오후 1시에 방송인 남희석과 KBS 개그콘서트팀 안소미·김영희, TVN 코미디빅리그 이용진, 양세찬 등이 '머드축제 홍보대사로 임명받고', 2시 부터는 시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 예정인 가운데 대천중심 시가지의 보령문화의 전당부터 동대동 원형 로타리까지 거리퍼레이드로 축제의 열기를 불어 넣는다.

이후 오후 4시에는 대천해수욕장 상공에서 다시 한 번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환상적인 공중 묘기로 관광객에게 스릴과 환희를 안겨 준다.

이어 오후 7시 30분 머드광장 특별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김승현·서수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실력파 가수 이은미, 변진섭, 설운도와 '포스트 소녀시대'로 꼽히는 AOA를 비롯해 인기 아이돌 그룹 N Sonic, 에이블 등이 초대돼 열광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9일에는 오후 3시에 보령머드축제와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페인 토마토축제' 체험의 날이 또 다른 글로벌 축제의 재미를 누릴 수 있으며, 저녁 8시에는 공군군악대 초청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저녁 8시 자매도시 초청공연(정선군, 대구 동구청), 세계머드피부미용경진대회, 보령시민 열린 음악회, Rock 페스타가 열린다.

Rock 페스타에는 인디 20주년을 맞는 크라잉넛과 2004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경력의 슈퍼키드 등이 출연한다.

25일 저녁 8시에 개최되는 힙합&레이브 파티에는 차세대 힙합러 박재범 등이 출연해 '머드 클럽'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폐막식이 열리는 26일 저녁 8시에는 머드광장 해변 특설무대에서 이택림, 유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소찬휘, 김종환, 김범룡 등이 출연하는 '8090콘서트 및 폐막행사' 가 진행된다.

보령머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머드체험행사는 올해부터 머드광장과 분수광장 그리고 시민탑광장에서 개최된다.

머드광장은 머드슈퍼슬라이드, 대형머드탕, 머드교도소 등 에어바운스 14종으로 일반 관광객의 놀이 문화를 조성한다.

분수광장은 슬라이드 등 9종을 키즈존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탑광장은 머드레크레이션과 시민노래자랑으로 이용객들의 참여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셀프마사지, 칼라보디페인팅, 머드몹신 등 웰빙체험 3종, 머드비누·캐릭터 만들기 등 참여체험 등은 양쪽에서 운영해 익사이팅(EXCITING)하고 판타스틱(FANTASTIC)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유료체험장에서 마음껏 미끄러지다 보면 어느새 피부가 좋아지고 가슴속이 뻥 뚫린다는 '머드슈퍼슬라이드'를 비롯해 체면과 격식이 필요 없는 '대형머드탕', 머드 교도소 등이 운영된다.

무료체험장에서는 피부 미용에 좋은 머드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셀프마사지 체험장'과 나만의 무늬를 온몸에 새겨보는 '칼라머드 보디페인팅 체험장'도 운영된다.

유료체험존은 일반인과 청소년 각각 1만원, 8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이용시 각 1000 원씩이 할인된다. 키즈존의 경우는 성인과 어린이 동일하게 1만원이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축제답게 다양한 연계행사도 진행된다.

18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갯벌체험장에서 갯벌 장애물 마라톤대회가 열리고,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머드화장품 세계화 학술세미나, 오후1시에는 글로벌축제 국제교류 워크숍이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보령머드축제 전국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어린이 머드 캐릭터 이름표 달아주기 ▲머드인과 함께하는 우리가락 풍물놀이 ▲해상 요트 퍼레이드 및 체험행사 ▲머드캐릭터 상품 전시·판매 등이 체험부스에서 펼쳐진다.
   
▲ 충남 부여에서 열리고 있는 연꽃 축제.

충남 부여에서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연꽃 축제가 주말까지 열린다.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진행, 오는 19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지난 주말에 20여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 등이 궁남지 일원에 활짝 핀 천만송이의 연꽃을 보고 향을 즐기기 위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여군은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연씨를 이용한 팔찌만들기, 연지탐험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해 연꽃단지를 사랑·학습·서동존으로 조성한 테마존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야간에 찾는 관광객을 위해 포룡정 주변에 야간경관조명으로 은은한 '백제의 빛'을 연출하고 연지 주변에 '사랑의 별빛 정원'을 조성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궁남지의 아름다운 한폭의 야경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17일 지역예술단이 공연하는 '연꽃愛 향을 품다', '부여군민 노래자랑(다문화 사랑편)',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를, 18일에는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음악이 흐르는 궁남지, 군산시청의 트위터 밴드 공연, All that love songs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19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의 '연꽃愛 담다', 폐막 주제공연 '전심연화'를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17일과 18일 야간에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흥겨운 음악과 발광의복을 활용한 춤사위인 '서동선화 나이트 퍼레이드'로 관람객들과 함께 해 찾아온 모든이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서동연꽃 축제는 2015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며 "오는 19일까지 부여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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