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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달리기, 대덕구 마라톤 '달사모'
뛰면서 스트레스 풀고 직원간 화합 다져
2013년 08월 30일  16:01:30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 대덕구 홍보맨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구청 마라톤 동호회 '달사모'.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청호 마라톤 대회, 3대 하천 마라톤 대회, 계족산 맨발축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등은 대전의 4대 마라톤이라 할 수 있다.

이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덕구를 홍보하는 자타공인 '홍보맨'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대전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대회 뿐 아니라 전국에서 펼쳐지는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면서 대덕구를 홍보중이다.

홍보맨으로 통하는 이들은 바로 대전 대덕구청 마라톤 동호회 '달사모' 회원들이다.

달사모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으로 약 10여년 전 결성해 현재 약 3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 대덕구 홍보맨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구청 마라톤 동호회 '달사모'.

동호회가 결성되기 전에는 개별적으로 대회 등에 참석했었는데 대회 현장에서 같은 직장 동료를 만나게 된 회원들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져 달사모를 결성하게 됐다고 한다.

회원들은 퇴근 후 또는 주말에 갑천과 계족산 등에 나가 운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대덕구의 자랑 '계족산 황톳길'에서 달리기를 많이 하고 있다.

이 곳은 마라톤 이봉주 선수가 선수시절 연습을 할 정도로 마라톤을 즐기기에도 좋아 회원들도 자주 이용한다는 것.

아침 일찍 나와 달리기를 하고 해장국을 한 그릇 먹고 나면 그렇게 상쾌할 수 없다는 것이 회원들의 설명이다.
   
▲ 대덕구 홍보맨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구청 마라톤 동호회 '달사모'회원들이 대회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등이 많이 쌓였을 때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리며 달리기를 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모두 빠져나가 편안해 진다고 한다.

또 마라톤이 무리만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여서 중년층이 많이 활동 하고 있다.

회원들 일부는 30대부터 시작해 40대, 50대가 된 후에도 계속 마란톤을 하는 선수가 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원규 평생학습원장도 약 15년 전부터 마라톤을 시작해 50대가 된 지금도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한창 달리기를 많이 할 때에는 풀코스 3시간 20분, 하프 1시간 27분 등, 기록 또한 좋았다고 한다.
   
▲ 대덕구 홍보맨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구청 마라톤 동호회 '달사모'가 대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달리기를 하면서 얻는 것은 바로 '건강'으로 회원들 대부분이 같은 연령대 다른 사람보다 더 젊고 건강한 편이고, 대회 등에 참가해 '대덕구'홍보를 덤으로 얻었다.

회원들은 단체로 옷을 맞춰 입고, 대덕구의 각 축제나 행사 등을 달리면서 알리고 있다.

1년에 최소 2번씩 대회에 참가, 대전뿐 아니라 서울, 춘천, 공주 등 전국 각 곳에 안간 곳이 없다고 한다.

대회에 참석할 때도 가족 등과 함께 해 대회 후 그 고장의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섭렵하고 있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화목, 더불어 직장생활에도 활력을 넣을 수 있는 달달하고 사랑 가득한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달사모 김원규 회장은 "초창기부터 회장을 맡아 왔는데 회원들이 함께 운동을 하면서 서로간 업무를 떠나 친근해지고 업무에도 도움을 많이 받아 협조가 잘 되고 있다"며 "건강관리는 물론, 인맥이 늘어나고 직장생활에도 생기가 돈다. 많은 회원들이 부상없이 함께 오래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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