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라온 컨벤션 호텔서…추진 방향·계획 등 발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통합 건강 증진 사업 지원단이 21일 라온 컨벤션 호텔에서 올해 대전시 통합 건강 증진 사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주제 발표는 건강 증진 종합 계획 2030 방향과 추진 계획, 건강 마을 만들기와 서울 강동구 우수 사례인 아동 비만 예방 관리 사업, 광주 북구 우수 사례 취약 직장 근로자 : 건강 수혜자에서 전달자로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지역 사회 건강 증진 사업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이석구 의대 교수, 간호대학 김현리 교수, 을지대학교 의대 장석용 교수, 세종시 권근용 보건소장이 지정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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