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다운 어르신 복지관서…고령자 교통 안전 교육에 중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5일 동구 정다운 어르신 복지관에서 먼저 가슈 6월 교통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먼저 가슈 시청각 교육, 캠페인 송 배우고 따라 부르기, 교통 문화 크리닉 특강 등 어르신이 알기 쉽고, 교육에 재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레크리에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한국 전쟁 세대 등 어르신을 위로하고, 보행자 교통 사망 사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통 안전 교육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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