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재서 도전에 나섰다.남진근 전 의원은 “동구 제1선거구에는 구시대적이고,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수혈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누구보다도 동구가 처한 현실을 공감하고 있고, 개선의지가 강하다”며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남진근 일문 일답)1. 지방선거 출마 배경은?(출마의 변)지금까지 경험해 왔듯이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동구 제1선거구(중앙동, 효동, 신인동, 홍도동, 삼성동 및 산내동) 구민들은 그동안 해 놓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고, 민생항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여론에 공감해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지금당장 동구 제1선거구에는 구시대적이고, 형식적
출마합니다
안희대 기자
2018.05.06 18:09